카와고에 유이(川越ゆい)가 임신으로 인해 AV 배우 활동을 잠시 '휴식'한다고 밝혔습니다.

본인 트위터 계정에 장문의 글을 올렸기에 요약을 해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.

- 현재 임신 6개월이 지났음

- 7월부터는 체형에 변화가 있었다.

- 이 이야기를 듣고 축하해줄 사람도 그 반대의 사람도 있을 수 있는 걸 알고 보고를 드린다.

- 이 트윗은 은퇴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. '조금의 휴가'를 받기로 했다

- 현재 안정기에 들어갔으며 출산일은 12월 말이다. 의사에게는 12월 24일이 예정일이라고 들었다.

- 아이 출산 이후에는 조속히 몸을 만들어 AV 업계에 가능한 빨리 컴백해서 모유물을 찍겠다.

- 결혼은 하지 않았으며 남자 친구도 없다. 아이에게 아버지는 없다.

- 건강하게 출산하고 싶다.

카와고에 유이는 어떻게보면 축하할 일이면서 어떻게보면 충격적인 이야기를 팬들에게 털어놓았으며 많은 팬들이 축하와 함께 그녀의 용기있는 발언에 놀란 듯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.